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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안산시장, 민생 현장 속으로 더 가까이… 원곡동 현안 살펴
  • 등록일

    2024.03.27

  • 조회수

    7

  • 시설종류

    다문화

  • 카테고리

    복지뉴스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에서 시장, 부시장을 포함한 4급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과 함께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산시 시장은 주기적으로 다문화 특구 활성화 등 전국 최대 외국인 밀집 도시로 국제사회를 이끌 수 있도록 안산역부터 다문화 거리, 기숙사단지에 이르는 원곡동 전역을 구석구석 돌아보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쟁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국토대청결운동에서 배출한 종량제 봉투를 직접 수거하며 환경 정화에 매진했다.

 

또한 현장 토론은 간부회의가 개최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회의장에서 구체적으로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 체계 구축 ▲클린하우스 운영 ▲CCTV를 활용한 무단투기 근절 등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공유하고 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방식에 회의를 진행하였으며,“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확산시켜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안산시청(언론보도 자료)

https://www.ansan.go.kr/www/common/bbs/selectBbsDetail.do?key=274&bbs_code=B0238&bbs_seq=1584465&sch_type=sj&sch_text=¤t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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