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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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복지뉴스
안산시 단원구 백운동 남녀새마을회는 지난 12일 백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환경살리기 이웃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백운동 새마을회는 지난해 자원 재활용을 위해 헌옷 모으기 등 꾸준히 수집활동을 펼쳐왔으며, 헌옷 500kg 이상을 모아 판매한 수익금으로 꽃무늬 누빔조끼 120벌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련된 조끼를 관내 홀몸어르신 등 120명에게 전달됐다.
새마을회장은 “헌옷을 재활용해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그 수익금으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백운동장은 “백운동을 위해 1년 내내 애써주시는 새마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누빔조끼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안산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