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8
10
지역주민
복지뉴스
안산시 상록구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안산부곡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해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중장년 1인 가구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곡복지관 및 지사협 위원 20여 명이 모여 안산동 관내 음식점, 약국, 편의점 등을 방문해 복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알려달라는 내용의 안내문과 홍보물을 전달하며 진행됐다.
이에 앞서 안산동 통장들은 안산동 전체 세대(4,069 세대)를 직접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관련 우편물을 전달한 바 있다.
민관 협업을 통해 발굴된 중·장년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급여, 긴급 지원 등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사협 특화사업 및 복지관 프로그램 등 민간자원을 연계해 관리할 예정이다.
지사협 위원장은 “지사협도 이번 전수조사에 적극 동참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공동체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산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홍보활동을 추진해 주신 복지관 및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점점 늘고 있는 고독사 등 사회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좀 더 촘촘한 지역보호 체계를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안산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