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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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복지뉴스
안산시는 지난 17일 ㈜광천에스티로부터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8일 밝혔다.
2004년에 설립된 ㈜광천에스티는 단원구 목내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워터젯과 플리즈마를 이용한 스테인리스 모형절단 전문기업이다. 지난 추석 명절을 맞아 라면 200박스를 기부한 데 이어 연말 나눔에도 동참했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