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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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복지뉴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와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4일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와동 통장협의회 회원 70명의 뜻을 모아 마련되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출처: 단원구청